2009년 05월 22일
남해보물섬 마늘축제
7개 분야 61개 행사 준비
올해 5회째를 맞은 보물섬 마늘축제가 21일 개막식과 남해마늘연구소 기공식 행사를 시작으로 체험거리과 볼거리, 먹거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가득해 많은 관람객들이 보물섬 남해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.
남해군 이동면 마늘나라 일원에서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는 마늘축제는 지역 특산물 축제, 자원봉사 대축제, 녹색성장 축제를 테마로 한 각종 대회와 체험, 공연, 전시, 시식, 판매행사 등 총 7개 분야 61개 종목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마늘을 심어 수확을 할 때까지의 마늘농가의 일상을 담은 영상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농민들이 마늘을 소재로 한 작품들도 남해마늘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.
이번 축제는 남해마늘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축제행사장과 주차장 주변에 판매부스를 설치했으며, 마늘을 소재로 한 새로운 마늘가공식품인 흑마늘과 마늘짱아찌, 마늘 초컬릿 등 각종 마늘 가공 상품을 한자리에 볼 수 있다.
마늘종합전시관에서는 농민들이 손수 창작, 출품한 마늘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, 마늘 창작품 자체가 마늘을 홍보할 수 훌륭한 소재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잡품 하나하나가 농민들이 준비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람객의 발길을 멈추기에 충분하며 남해의 옛 지명인 화전(花田)이라는 점을 부각시킨 원예 박물관의 다채롭게 구성된 원예 전시물도 눈길을 끌고 있다.
또 농업테마파크내 식물원과 마늘나라 전시관, 꽃길 터널 등은 마늘축제를 대비해 새롭게 단장된 꽃길터넣은 다양한 봄꽃들이 가득해 가족단위로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기념사진 촬영장소로 제격이다.
- 남해 / 차정호 기자 - 발췌
# by | 2009/05/22 09:47 | 유용한 정보 | 트랙백 | 덧글(0)


